넷플릭스 : 기대 vs. 현실

https://www.evernote.com/shard/s630/sh/667c8a78-558a-9b3a-79fa-000a996263d4/32fecf795103a456018579e9851bf81e

그레엄 포터 감독은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2019년 5월부터 지휘봉을 잡았다. 공격축구를 구사한다. 지난 시즌에는 13위를 기록하며 1부리그에 살아남았다. 그런가 하면 프리미어리그 최다 승점인 46점까지를 기록했다. 앞서 포터 감독은 스웨덴의 오르테순드 FK에서 2015년부터 2015년까지 9년간 팀을 이끌었다. 바로 이후 스완지시티를 거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