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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성기능 개선 약물에 대한 최악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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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출시된 비아그라는 성기능 저하로 고통받는 남성들에게 복음이었다. 뒤 효과 우수한 발기부전약들이 잇따라 출시됐고, 발기부전은 약 한 알로 해결 가능한 사소한(?) 문제가 됐다. 그러나 모든 약이 그렇듯 발기부전약도 부작용이 있다. 어떤 남성들은 복용 후 두통, 소화불량, 요통을 겪는다. 게다가 본인의 성생활(Sex life)을 약에 의존하기 싫다는 실존적 거부감도 만만치 않다.

역사 속 비아그라의 3대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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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은 성생활뿐 아니라 자신감 하락, 대인관계 위축 등 일상생활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처방이 필요한 질환이다. 현실 적으로 이 문제로 병원에 방문하는 병자들도 불어나고 있으며, 1000년 180억 원하던 치료제 시장은 현재 600억 원 크기로 9배 넘게 불었다.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기존 오리지널 약의 제네릭(복제약) 제품만 240여종. 이들 약들은 알약, 필름 등 다체로운 모습로 나오고 있다.

발기부전 : 기대 vs.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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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룬드대학 의대 테스트팀은 2005~2012년에 대장암 진단을 받은 여성 약 6만2300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했다. 이중 약 7만1100명은 발기부전 치유제를 복용한 적이 없었고 약 1100명은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었다. 그 결과,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 그룹의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10.2%에 불과했지만 그렇지 않은 그룹은 17.8%로 더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