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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유치원에서 배운 피부과에 대해서 10가지 정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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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말을 빌리면 2017년 국내 탈모 환자 수는 23만3628명으로 2011년(40만8534명)대비 12%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3.5%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20.9%)다. 같은 기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9억원에서 301억원으로 52% 늘어났다.

털이식에서 동료를 넘어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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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호기심을 두고 있는 지금세대는 심리적으로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정신과 처방을 동반하기도 한다. 탈모약 복용이 정신과적 부작용을 부른 게 아니라 이미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이 탈모약을 복용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당신의 두피 건강에 대해 정말로 괜찮은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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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탈모 관련 아과템과 서비스 시장이 확대됨에 맞게 소비자피해도 일괄되게 접수되고 있다'며 '의료기관이 아닌 일반 두피관리업소에서 사용 전후 사진 비교 등 법규 위반의 소지가 있는 광고표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헤어케어 : 기대 vs.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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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중소업체들이 탈모 방지 샴푸를 판매하면서 `탈모 치료`나 `발모 효과` 등의 문구를 내걸어 구매자들의 혼란이 가중된다는 지적이다. 일반 두피케어업소에서 처방을 권유하면서 `일정시간 사용 후 불만족시 100% 환불 보장` 등을 광고해 분쟁을 겪는 경우도 응시됐다.